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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May
2017

공동의회 직분자 후보가 되기까지

오늘부터 공동의회가 열리는 6월4일까지 한 달간 장로, 안수집사, 권사 후보들의 사진을 본당 벽에 게시합니다. 보시면서 후보들을 확인하시고 또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주세요.

이분들이 공동의회에 올라가는 후보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첫 단계로 지난 2월 당회에서 교회 규약에 따라, 장로, 권사 후보는 만 45세 이상 65세 이하에서, 그리고 안수집사 후보는 만 35세 이상 65세 이하에서 추천하되, 전례에 따라 장로 후보는 안수집사 중에서, 안수집사와 권사 후보는 서리집사(목자, 부장, 팀장) 및 부목자 중에서 추천하였으며, 그 결과 장로 후보 24명, 안수집사 후보 77명, 권사 후보 71명이 1차로 추천되었습니다.

두 번째 과정으로 당회원 5명으로 검증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1차 추천된 후보들의 사역 년수를 조사하였습니다. 장로 후보는 목자로 5년 이상 섬기신 분과 사역부서에서 7년 이상 부장 및 팀장으로 섬기신 분, 그리고 권사와 안수집사 후보는 목자/부목자로 3년 이상 섬기신 분과 부서에서 부장 및 팀장으로 5년 이상 섬기신 분들을 남기고, 사역 년수가 부족한 분들은 제외되었습니다. 중간에 공백이 있는 분들은 앞뒤 사역 년수를 합산해드렸습니다.

셋째, 검증 소위원회는 남은 후보들을 예배 참석(주일, 목장, 수요, 새벽), 지난 3년간 십일조 등 객관적인 자료를 주요 기준으로 삼고, 또한 영혼구원의 열매, 화평하게 하는 성품, 가정과 세상에서 신뢰와 존경을 받는 평판, 교회의 리더십에 순종 여부를 보조 기준으로 평가하여, 검증을 통과한 장로 후보 20명, 안수집사 후보 48명, 권사 후보 43명을 3월 당회에 올렸습니다.

넷째, 지난 3월 당회에서 검증위원회가 올린 평가서를 보면서 또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해 함께 기도하면서, 투표를 하여 출석 당회원 2/3 이상의 찬성표를 얻은 분들이 후보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과정으로 후보들에게 후보 추천 동의 여부를 묻는 서신을 발송하였으며, 동의서를 제출한 분들이 최종 후보로 확정되어, 4월9일 주일 주보를 통해 장로 후보 8명, 안수집사 후보 19명, 권사 후보 13명이 공고되었습니다.

장로는 4명만 선출하는데 배수 공천으로 8명을 추천했습니다. 6월4일 공동의회에서 여러분이 직접 장로 후보 4명씩 추천을 하여, 거기서 다득표한 4분을 최종 후보로 확정합니다. 그런 다음, 장로 최종 후보 4명, 안수집사 후보 19명, 권사 후보 13명을 투표하여, 출석 정회원 2/3 이상의 찬성표를 얻은 모든 후보가 선출됩니다.

더불어서 예년처럼 이번에도, 협동 안수집사님 6분(노윤서, 문병용, 박명옥, 박찬우A, 윤시현, 이평우)과 협동 권사님 1분(박현주A)의 시무 인준 투표를 병행합니다. 이분들은 본교회 등록 후 만 2년 이상 지난 분들이며, 동시에 그 동안 목자/부목자 혹은 사역위원회 부장이나 팀장으로 섬겨오신 분들입니다.
새로 선출되는 직분자들로 인하여 주님의 몸된 교회에 사랑과 기쁨이 더욱 충만해지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