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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

18
September
2012

진리 vs 거짓

부부 싸움부터 시작하여 군사 전쟁, 경제 전쟁, 진보 보수의 싸움, 좌우파의 정쟁, 건달들의 주먹 싸움에 이르기까지 세상에는 온갖 싸움들이 있지만, 역사상 가장 오래된 싸움은 진리와 거짓 사이에서 벌어지는 싸움이며, 이 싸움이 역사를 판가름해 왔습니다. 이 세상 모든 문제들을 파고 들어가 보십시오. 그러면 결국 모든 것의 내면 깊은 곳, 핵심에는 생명과 죽음의 충돌, 빛과 어둠의 갈등, 참과 거짓의 싸움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에덴 동산부터 거짓말로 우리의 첫 조상을 유혹했던 사단은 근본적으로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the father of lies)입니다(요8:44). 그는 거짓 선지자들을 동원하여 끊임없이 사람들을 교묘하게 속여 왔고, 사람들은 욕망을 인하여 속수무책으로 속아왔습니다. 오늘날도 카리스마 있는 교주를 내세워 유혹하는 이단들, 말세의 혼란을 틈타 ‘베리칩’ 등으로 성경의 진리를 바로 구별 못하는 성도들을 교묘하게 유혹하는 거짓 선지자들이 세상에 많이 있습니다(마24장, 요일4:4).

18
September
2012

선교 영화 ‘잊혀진 가방’

다음 주일 3부 예배 후 1:30에 소예배당에서 상영될 이 영화는 김상철 감독이 영국의 한 지하 창고에서 ‘잊혀진 가방’들을 발견하며 시작됩니다. 이 가방들은 위험한 선교지로 떠난 선교사님들의 것이었고, 이 가방의 주인들을 찾아 선교지를 추적하면서 이 영화는 진행됩니다.

가방의 주인공들 중에는 선교지에서 이미 순교를 당한 분들도 계시고, 아직도 아마존 정글에서 아프리카 사막에서 도시에서, 고난과 위협도 많지만 그 가운데 사랑의 기쁨을 누리며 아직도 사역하고 계신 선교사님들도 계십니다. 이 영화는 이들의 아름다운 선교의 열매들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18
September
2012

올 여름이 지나갑니다

지난 화요일이 말복이자 입추였습니다. 올 여름 내내 우리는 미국 중부 지역의 극심한 가뭄, 동부 지역의 혹서, 한국의 기록적인 더위, 북한의 홍수 등 힘든 소식을 들어왔는데, 벌써 어느덧 여름의 끝자락에 서서 성큼 다가온 가을을 느낍니다.

여름이 되면 목장은 자율사역기간을 갖지만, 교회는 여러 단기 선교팀들, 주일학교 부서들의 여름 성경학교, 수련회로 분주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올 여름을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주님을 섬기는 기쁨으로 신나는 여름이셨나요? 방학한 아이들과의 싸움에 녹초가 되셨나요? 그럭저럭 보내다보니까 별로 한 일도 없이 또 하나의 여름이 훌쩍 가버렸나요?

18
September
2012

“북인도 미전도 종족 교회개척...

전 세계 65억 인구를 종족별로 구분하면 11,400 종족(ethnic group)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 중에 6,400 종족은 복음적인 크리스천의 비율이 2% 미만인 ‘미전도 종족’이고, 3,300 종족은 이들 안에 단 하나의 교회도 세워져 본 적이 없는 ‘미개척 미전도 종족’(unengaged unreached people group)이라고 합니다.

우리 교회는 선교위원회의 추천과 당회의 결정에 따라, 3,300 미개척 미전도 종족에 속하는 3개의 인도 종족에 후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들은 인도 북서 지역에 거주하는 종족들로, 칼파 족(Khalpa) 약 4만명, 로다 족(Lodha) 약 205만명, 파텔 안자나 족(Patel Anjana) 약 30만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