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5일 영유아부 소식

할렐루야~~
 
새해에도 더 큰 소망 가운데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 안에서 모든 일이 다 잘되고, 가족 모두 건강하며, 가정에 행복이 넘치는 한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저희 영유아부 소식입니다. 
 
  • 지난 해 수고해주신 오남근 장로님께서 은퇴하시고, 백준호 장로님께서 저희 교육 1원회를 맡아 섬기시게 되었습니다. 부장님은 2013년과 같이 김춘자 권사님, 그리고 팀장님으로 영아부는 문주리 선생님, 유아부는 임윤희 선생님, 학부모 팀장님으로 이혜리 어머니(김윤선과 태수 어머니)입니다. 이분들을 위해 계속적인 기도 부탁드립니다. 
  • 6분의 선생님께서 새로이 동역하시게 되었습니다. (김수미 선생님, 김인영 선생님, 정규화 선생님, 김상훈 선생님, 송성경 선생님, 그리고 윤정은 선생님) - 뜨겁게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저희 어린이들은 앞으로 3주간 "Jesus Loves and Helps Me"라는 주제로 성경을 나누게 됩니다. 외울 성경 구절은 "I will sing of the Lord's great love forever." Psalm 89:1 입니다. 이번주(1/5)에는 Jesus Stops the Storm, 1/12 주일에는 Jesus Helps a Blind Man, 1/19 주일에는 Jesus Feeds 5,000을 주제입니다. 이 기간에 어린이들에게 "Lord"(주님)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하나님의 다른 이름을 소개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잘 돌봐주심을 나누게 되지요.(God loves us. He takes good care of us.) 
  • 아직까지 율동 DVD를 픽업하지 않으신 부모님들께서 이번 주에 꼭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 매월 첫째 주에는 어린이 생일 축하(어린이가 있는 교실에서)와 선생님들의 월례 모임(Rm #403, 기쁨반)이 있습니다. 
  • 신년 교사 환영회가 1월 19일(주일) 소친교실에서 오후 2시반에 있습니다. 선생님들과 모든 팀장님들은 다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랑반에 안인환 아기와 온유반에 현경언 어린이, 기쁨반 안지환 어린이가 지난 주에 한국으로 부모님들과 함께 귀국했습니다. 어디에서든지  믿음 뿌리 잘 내리고 잘 자랄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여러분들께 부탁의 말씀이 있습니다. 
  • 기도부탁: 매일 일 분 이라도 여러분들이 저희 영유아부를 위해 기도부탁 바랍니다. 
  • 화장실 : 매 주일 교실에 어린이들을 드랖하기 전에 꼭 화장실을 들렀다 오시기 바랍니다.(온유반과 기쁨반)
  • 교실로 오기 전과 헌금 기도:  온유반과 기쁨반 교실 입구에 헌금함이 있습니다. 혹시 어린이가 헌금을 하기전, 어머니와 같이 헌금에 대한 기도와 교실에 들여보내기 전에 같이 잠시라도 손을 잡고 기도하신 후에, 교실에 기다리는 선생님께 어린이들을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꼭 교사 앞치마를 입으신 분께 안내해 주세요. 아직 얼굴을 모르는 새로운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이름표(레이블)를 어린이 등에 붙여주세요. 
이번 주에는 저희가 바람을 잠잠케 하신 예수님을 나눕니다. 
 
엄마 독수리는 아기 독수리를 절벽에서 밀어 떨어 뜨립니다. 하늘을 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함입니다. 아기 독수리가 두려움에 떨어도 엄마 독수리는 아기 독수리를 절벽에서 떨어뜨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야 아기 독수리가 하늘을 향해 비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기 독수리는 몹시 두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아기 독수리는 견딜 수 있습니다. 바로 엄마 독수리가 먼저 내려가 자신을 안전하게 받아줄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런 훈련으로 인하여 아기 독수리는 드넓은 하늘을 향해 힘 있게 날아오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혹시 마음 속에 거친 풍랑이 일어납니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나보다 더 아래에서, 나보다 더 힘든 곳에서 나를 지키는 분이 계십니다.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예수님께 도움을 구하는 부모님의 모습은 자녀들에게 살아 있는 신앙교육이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늘을 향해 힘 있게 비상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저희 유아기의 어린이들은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소근육과 대근육 발달이 활발해짐에 따라 모험심을 보이며, 무엇이든지 시도해 보려고 노력하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불안함과 두려움도 함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특별히 엄마와 떨어질 때 느끼는 분리불안증(separation anxiety)은 유아기에 누구에게나 흔히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분리불안이 생기는 시기에는 까꿍 놀이(Peekaboo)나 술래잡기 놀이(Hide&Seek) 가 도움이 됩니다. 놀이를 통해 엄마가 보이지 않아도 함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눈에 보이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나를 지키시는 예수님이 계시다는 것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요즘 날씨가 제법 많이 춥습니다. 어린이들의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 주세요.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마음이 생긴답니다. 
 
그럼 주 안에서 늘 평강하시고 기쁜 모습으로 주일 아침 여러분들을 만날 것을 소망하며....
 
영유아부 전도사 박은수 드림. 
 
 

영유아부 소식